지인을 통하여 뮤즈토크 영어를 소개받고 아이들을 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은 태플릿 피씨나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해서 아이들에게 사용 방법을 알려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원어민 발음을 따라 하거나 녹음해서 들어 볼 수 있다거나 단어를 외우게 하거나
문장을 통째로 써 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단어도 이해하고 영어를 말하게 하는 것이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익히 알고 있는 세계 명작을 가지고 영어 연극식으로 대본을 만들었다는 것이 흥미를 갖게 하는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을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이해가 빠르게 한 다는 것이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알고 영어를 배우다 보니 아이들이 따라하기가 쉽고 말하기가 더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 더 지켜봐야 겠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언제든지 태플릿피씨로
놀이삼아 배우고 있는 것이 신기 합니다.
지금 아기돼지 삼형제 가지고 배우고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