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도 영어 실력은 초등생보다 부족해서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스쿨뮤즈를 알게 되었어요.
딸애한테 스쿨뮤즈 공부하라고 했더니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고 안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실력은 부족한데,
기초부터 하려고 하니까 자존심이 상했나봐요.
그러던 애가 지금은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 놓고 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따라한답니다.
처음에는 괜히 했나 싶었는데 세 달이 지난 지금은 아이의 영어 실력이 깜짝 놀랄 정도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학교 중간고사도 기대가 크고요
늦었나 싶었는데, 짧은 시간에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재미있어하고 잘 하니까 정말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