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유원이 엄마인데 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를
하고 있어요.
서울에 살고 유원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며
스쿨뮤즈 온라인과 뮤톡한지 8개월 됐습니다.
해외 유학생활도 하고 대학원에도 다녀서 외국인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정도는 되지요.
그래서 영어를 어떻게 배워야 오래 기억하고
잘 하는지를 안답니다.
개그맨 김영철님이 영어하는 것을 보았는데
해외에서 배우지 않고,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으로
독학만 하고도 영어실력이 출중한걸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영어는 뮤지컬로 배워야 한다는게 저의 경험인데
김영철씨가 그 중 대표 사례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해외에 다녀 오기전에 대학교에서 원어민 발음으로
영어를 잘 하기위해 궁리하던 중 영화와 드라마 팝송을
보고 듣고 따라했지요
재미가 없어서 팝송으로 들었는데 우연히 뮤지컬을
듣게 되면서 귀가 번쩍 트이더군요.
이것 저것 듣고 따라해봐서 아는데 뮤지컬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했어요.
특히 뮤지컬 OST로 영어를 공부하면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팝송과 뮤지컬 OST를 비교하자면 팝송은 실재 대화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뮤지컬곡은 그 자체가 대사라서
실생활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문법적으로도 영화나 드라마에 비해서 정확한 표현이
많고요.
그래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뮤지컬ost를 추천하는데 어휘의 다양성과
어법의 정확성 그리고 실생활에 사용하는 대사, 표현하는 능력까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스쿨뮤즈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뮤지컬과 연극으로 영어를
배우기 때문이고, 온라인 학습이 딱 맞게 돼 있어서지요.
놀랍게도 영어뮤지컬 학원까지 있다니 어쩜 제가 직접 체험한 것과
똑같을 수가 있을까 신기하기까지해요.
그래서 좀 멀긴 하지만 우리 아이는 온라인 학습도 하고
스쿨뮤즈 영어뮤지컬 학원에도 다닌답니다.
그 효과는 엄청나죠
1년간 외우고 학습할 책을 3개월도 안돼서 다 끝내고, 표현력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눈에 띄거든요,
온라인/모바일까지 갖추었다니 솔직히 스쿨뮤즈 프로그램은
대단한 것 같아요. 김영철씨 섭외도 그렇고.
제가 스쿨뮤즈 직원일 것으로 오해하겠어요. ㅎㅎ
저는 해와 유학도 다녀오고 우리나라 교과서로 아이들도
가르치고 있고 드라마/영황/팝송으로도 공부해 보고
뮤지컬/연극으로도 영어를 해 보았는데
영어는 뮤지컬과 연극으로 배울때 가장 짧은 시간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정확하게 표현 능력까지
갖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 차원에서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판단해요.
잊지마세요 영어는 뮤지컬로 배우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