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수원에서 어학원을 운영하는 조도현입니다.
스쿨뮤즈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지 1년 남짓 되었어요.
작년부터 학원생이 줄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영어 뮤지컬을 주간 90분씩 수업을 하면서
초등생 중심으로 원생들이 늘어 나고 있어요.
45분은 웍북을 통해서 말하기와 듣기 중심으로 이론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45분은 교실을 꾸며서 뮤지컬과 연극 체험형태의 실기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지요.
영어연극 뮤지컬은 경험있는 선생님이 전담하여 15반을 운영하고 있어서 선생님 대비
원생 운영은 매우 효율적입니다.
제가 평소에 영어연극과 영어 뮤지컬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행이 제가 찾던 스쿨뮤즈
회사를 만나서 좋은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뿌듯해요.
책상에 앉아서 수업만 할 때에는 아이들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이 점진적인 향상을
보였었는데 스쿨뮤즈 영어 뮤지컬과 연극으로 대처하면서부터는 놀라울 정도로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눈에 띌 정도에요.
더군다나 직접 영어로 연극과 뮤지컬을 하다보니까 영어 발음이 개선된 것은 물론
영어 교재를 통채로 암기해서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하지요.
학기별로 영어 뮤지컬과 연극 행사를 치르고 있어요.
부모님들을 모시고 작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에 두 번에 걸쳐서 경연대회를 열었는데
아이들이 정말 잘 해서 부모님들이 매우 흡족해 했지요.
특히 초등 저학년은 부모님들이 아이들보다 많이 오셔서 대강의실이 부족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는데 올해는 다른 장소를 빌려서 행사를 치렀지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늘고 성격도 활달해져서 부모님들이 원생을 소개하여
등록하는 학생이 아주 많습니다.
나머지 180분 수업은 리딩과 문법으로 하고 있는데 오히려 수업 시간이 적은 영어 뮤지컬과
영어 연극의 효과가 훨씬 높아요.
저의 평소 지론은 영어는 직접 말하고 표현하면서 배우는 것인데 영어연극 뮤지컬이 가장
제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실물 경기가 10년래 최저 수준이고 학원 분위기도 아주 좋지 않은 상황인데 저는 다행이
스쿨뮤즈 영어연극 뮤지컬로 그 해법을 찾아서 안정적으로 학원을 이끌고 있습니다.
원장님들 기운 내시고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