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원님 안녕하세요?
코엑스에서 여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있었는데 거기에 님도 계셨군요 ㅎㅎ
체험후기 현장감 있고 맛깔나게 잘 쓰셨습니다.
돌이켜 보니 그 때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가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평소에 김영철님의 팬이고 직접 마주하면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다니
심장이 터져서 죽는 줄 알았어요 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퍈사인회에 가보면 특히 여학생들이 소리 지르고 팔팔 뛰면서 좋아하는 모습들이 눈에
자주 띄는데 그때마다 덩달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꼭 필요하면서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