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 방가^^

저는 초6 한지원이랍니다.

 

다들 체험후기 잘 써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답변하신 분이 짧고 진솔하게 서도 된다고 해서 저도 써 봤어요 ㅎ

제가 비스트랑 포미닛이랑 큐브 팬 카페에 활동해서 후기 쓰는 게 어렵진 않은데 영어 체험 후기는

좀 어려워요 ㅎㅎ

 

파닉스는 어린 애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영어 하면서 파닉스가 정말 어려웠거든요.

교재 보고 하려니까 모르면서도 좀 유치하게 느껴지고.

그러다가 우연하게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동영상 학습을 하게 되었지요.

와우~~~~~

혼자 교재로 할 때는 지겹고 그랬는데, 샘이 워낙 재미있고 쉽게 잘 갈켜 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8권이나 되는 파닉스 책을 샘이랑 함께 하니까 진짜 쉽게 했어요.

외국인 오디오 발음으로 들었을 때는 실감이 안 났는데 김아영 샘이 꼼꼼하게 설명해 주니까 ㅋㅋ

브라우니도 대~박

암튼 2주만에 다 끝냈어요.

정말 파닉스 부족해서 발음이랑 원리를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시원해요.

 

김아영 파닉스샘이 알라딘이나 신데렐라 같은 것도 갈켜 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애니메이션 영상도 공부 진짜 잘 되는데 동영상 강의 있으면 더 좋을 듯 ㅋㅋ

브라우니랑 샘 때문에 파닉스 재미있게 공부했어요.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