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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6 13:23

우리 아이 천재래요^^

Write 정명숙 Hit 2,840

더운데 건강 챙기세요~

인천에 사는 정명숙이라고 합니다.

자식 자랑도 팔불출이죠?

ㅎㅎ

그래도 참지 못하고 후기 좀 쓸까 해서요.

세상에 이런일이 까지는 모르겠지만 체험후기란에 기록을 해 놓고 싶어서요 ㅎㅎ

우리 애는 5살 만 4세인데 어렸을 적부터 천재 소리를 듣고 자랐어요,

만 3살 때 우리말 어려운 것도 다 하고 수학도 더하기 빼기를 하더니 지금은

곱하기 나누기도 해요. 어려운 문제도 곧잘 풀고요.

아기 때부터 너무 놀래켜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0.1% 안에 드는 두뇌를 갖고 있으니까 잘 키우라고 해서 애지중지 하면서 공부에 대해서 자극을

많이 주고 있어요.

영어는 어려서 배우는게 좋다 아니다 말들도 많은데 8개월 전쯤에 뮤톡을 사줬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뮤톡을 찾아서 들어 가기가 쉽지 않을텐데 몇 번 알려 주니까

스스로 다 찾아 들어 가더라고요.

아직 동작은 서툴지만 어른도 알기 어려운 과정을 척척 찾아 들어 가는 걸 보고

진짜 놀랬어요.

이제 시작이랍니다.

뮤톡을 사 주었는데 해와 바람 노래를 정확하게 따라 부르더라고요.

옆에서 지켜 봤는데 글쎄 15분 분량의 대사까지 다 외워 버리지 머에요.

사 준지 1주일도 안 돼서 벌어진 사건? 이에요

집중력이 떨어져서 하루에 이것저것 놀이와 공부 운동 등 100가지는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짧은 시간에 그걸 완벽하게 외우다니 ㅎㅎ

아이큐 측정은 아직 불가인데 150은 넘을 것 같다는 엄마의 바램.....

지금은 5작품 외웠어요.

그것도 집중력이 약한 어린 아이치고 엄청나죠

외운거 까먹지도 않고요..

한 때는 스쿨뮤즈 싫증 내고 악기에만 매달리더니 다시 또 뮤톡에 빠졌어요.

초등학교 4-5학년이나 할 수 있는 어려운 문장들이 나오니까 오기가 생긴듯 ㅎㅎ

세상에 이런일이 내보낼까 할 정돈데 ...

천재 맞죠?

부모가 잘 챙겨 주고 특별한 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고 해서 알아 보는 중이고요.

암튼 뮤톡 덕분에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고 놀라울 정도로 잘 하게 되었답니다.

혹시 자식 자랑으로 오해하지 마시고 뮤톡의 탁월함을 봐 주세요.

우리말. 영어. 수학. 기타 중에서 제가 모두 놀래긴 하지만 영어가 가장 놀랍거든요.

모두 뮤톡 덕분입니다.

사랑해요 스쿨뮤즈 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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